청년 창업은 힘듭니다.
평택에서 청년 창업이 힘든 원인은
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과 
그러한 사람들이 뭉칠 계기가 없기 때문입니다.
평택은 청년이 많으나, 창업이나 취업에 뜻이 있어 오는 청년이 없습니다.
성남이나 서울의 경우, 이미 창업기반이 훌륭하게 닦여있고, 
스타트업끼리의 협업 및 교류도 활발하게 되고 있습니다.
시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과 기반을 마련해 준다 하더라도,
실제로 뜻이 있는 청년들이 서로 뭉칠수 있는 계기가 없다면
창업이 힘듭니다.
평택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
이를 통해 청년이 언제든 뜻만 품는다면 창업이 가능한 
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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